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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

[엘리시안 강촌] 백양리역~엘리시안 강촌 도보로 가는 방법

by Yen’s 2020. 10. 31.

엘리시안 강촌은 

자가용으로 많이 가지만,

경춘선 백양리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뚜벅이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숙소이다.

 

또한, GS건설에서 운영하여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은 주로 골프장, 스키장이 있어

봄, 가을은 골프 이용객

겨울은 스키장으로

봄, 가을, 겨울 인기가 많다.

 

자가용이 아닌, 도보로 걸을 때

1.5Km/25분 걸린다.

 

백양리역~엘리시안 리조트 강촌까지

도보로 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산책, 운동하기 딱 좋은 거리. 

도보로 가는 길이 매우 쉽게 되어 있다.

경춘선 백양리 역 하차

1. 경춘선 백양리역 하차, 1번 출구로 나간다.

서울에서도 쉽게 탈 수 있는 경춘선,

경춘선이라 배차는 20분 정도 된다.

조용하고 쾌적한 백양리역.

 

백양리역
백양리역 앞에 바로 보이는 길

2. 백양리역에서 지나 바로 보이는 길로 진입한다.

TIP

이곳에서 엘리시안 강촌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엘리시안 강촌 근처 도로

왼쪽은 차도

오른쪽엔 도보가 있다.

가을이라 단풍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다.

하나의 길로 되어 있어 복잡하지 않고

찾기 매우 쉽다.

엘리시안 리조트 강촌 가는길 (도보)
엘리시안 리조트 강촌 가는길 (도보)

계속 직진하며 걷는다.

이 리조트는 주변 경관이 매우 좋다.

선선한 바람, 맑은 공기,

탁 트인 하늘을 느끼며

걸을 수 있다.

그래서 걷는 길이 지루하지 않다.

걷는 순간마다 다양한 감정들이 있다.

엘리시안 리조트 강촌 건물

3. 베이지 톤의 엘리시안 리조트 건물을 찾는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조용한 건물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느끼기에

딱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엘리시안 리조트 강촌 건물

가을을 느끼고 싶으면, 이곳에 오면 된다.

20분을 걷고 난 뒤 

도착!

리조트 안에 있는 나무들.

외국에 온 느낌.

공기가 맑다. 

 

 

- 가족, 지인과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 맑은 공기를 찾아서

- 나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면

- 리프레쉬할 수 있는 장소

- 조용한 리조트

- 서울에서 지하철로 갈 수 있는

- 역에서 가까운

- 가을 명소

 

 

카카오, 구글맵으로 검색하면 위치 찾기 편해요!

 


♡ 옌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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