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카페] 라라브레드 후기 (경춘선 숲길, 공트럴파크)

요즘 매우 뜨고 있는 경춘선 숲길.

이 숲길에 카페, 시장, 상점들이 있다.

그중 핫플레이스 라라브레드를 다녀왔다. (광고X, 내돈내산)

단독 건물로 지어진 카페. 감성 돋는 외관.

라라브레드는 베이커리 카페다. (식사 메뉴도 있음)

경춘선 숲길에서 대표적인 브런치 카페 중 하나.

주말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조용히 커피와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주중에 일찍 가는 걸 추천.

식사메뉴와 음료는 2층에서 취식 가능하다.

샌드위치, 샐러드, 피자, 파스타, 리조또 등.

매장 앞. 이곳에서 판매하는 브런치 메뉴를 미리 볼 수 있다.

스페셜 기프트 세트도 판매한다. 쨈은 다양한 맛이 있다. (튜브형)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좋다.

라라브레드는 매장 디스플레이를 잘해 놓는다.

화창한 날씨에 갔더니, 모든 것이 다 감성적이게 느껴진다.

드립 백 커피, 파운드케이크도 판매한다.

드립 백 (9,800원)

라라 파운드 케이크 Set (31,000원)

이 곳은 빵들이 대체적으로 맛있다.

빵이 금방 판매되기 때문에, 시간대를 잘 공략하여

방문하여야 맛있는 빵을 맛볼 수 있다.

꾸준히 사랑받는 인절미, 고구마, 쫄깃 식빵.

매장에서 브런치 메뉴인 샐러드도 먹어보았는데,

맛있는 음식과 커피, 함께 나누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초창기엔 샐러드류가 전부였는데, 다양한 메뉴들이 많이 생겼다.

(Last Order 20:00)

이 날 이곳에서 식사는 하지 않고, 빵만 포장했다.

- 공트럴 파크 브런치카페

- 경춘선 숲길에 위치

- 베이커리 카페

- 분위기 좋은

- 주말엔 사람이 많아 여유 있게 주중에

- 다양한 빵들이 가득

-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리조또 등 식사메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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